토토 농구 분석할 때 중요하게 봐야 할 3가지!

안녕하세요 꽁나라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겨울이 되면 서서히 시작하는 스포츠 경기가 하나 있는데요. 바로 농구입니다. 가을 야구가 끝이 나고 농구로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면서 배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이 농구가 상당히 중요한데요. 구기종목마다 스포츠의 특징도 다르듯이 배팅을 하는 배터들에게도 농구는 축구와 야구와는 또 다른 분석방법으로 접근해야 되고 전략적으로 다르게 가져가야 합니다. 같은 전략과 비슷한 방법으로 접근해서는 필패할 확률이 높으며 농구가 가지고 있는 특징점은 어떠한 것이 있는지, 그리고 어떠한 부분을 조심해야 하는지 이러한 부분들을 사전에 체크해야된다는 것이죠.

실제로 같은 농구라도 한국농구와 NBA의 플레이 방식도 다르다는 것은 이미 알고 계실 겁니다. 예를 들면 NBA는 경기 시간이 12분이고, 프로농구는 10분인 것처럼 말이죠. 간단한 부분이지만 이런 사소한 다른 점도 잘 모르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잘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입니다. 경기 시간이 다르면 결국 게임의 플레이 시간도 다르고 결국 언더 오버 득점이라든지 기준점도 달라지고 선수들의 끝이 나고 체크하는데 있어도 디테일한 부분을 놓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농구 배팅에서 중요하게 봐야 할 3가지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하니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농구 배팅 시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까?

1. 쿼터별 언오버에 주목하자.

라이브인 배팅 플레이가 늘어나는 요즘 끝이 나고 쿼터별 언오버는 배터들 입장에서는 역시 놓치고 싶지 않은 배팅이죠. 농구는 다른 스포츠와 다르게 쿼터라는 것이 존재하고 이 쿼터는 한게임에 총 4개의 쿼터로 이루어져 있죠. 그 말은 즉슨 쿼터별 배팅을 할 기회가 4번이 주어진다는 의미이고 정식 한 경기까지 포함한다면 5경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만큼 경기의 기회가 많고 돈을 많이 딸 확률도 잃을 확률도 많은 것을 의미하죠. 그래서 보다 전략적으로 다가가기 위해서는 선수들의 컨디션과 벤치멤버들의 스타일을 잘 파악하여 언더 오버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 농구는 선수들의 교체가 자유롭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체력 배분도 중요한데요.

한 쿼터 12분씩 뛰는 경기이고 선수들 개개인의 체력안배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주요 득점원의 선수들 컨디션을 잘 보면서 다음 쿼터의 배팅을 전략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1, 2 쿼터를 뛰었던 주요선수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슛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이 있어지는데도 불구하고 감독은 3쿼터에도 계속해서 그 선수를 내보낸다면 오히려 그 경기에서 골이 안 터질 수도 있을 것을 고려하여 기준점 체크 후 언더에 배팅하는 것이죠. 또한, 상대 팀 모두 수비가 타이트한 경기가 이어진다면 이 역시 언더 배팅이 유리하겠죠. 이러한 것들을 분석적으로 접근하면서 배팅하는 것이 쿼터별 언오버의 승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 남자농구,여자농구는 다르다.

앞서 설명해 드린 것처럼 한국농구와 미국농구 NBA가 다르듯이, 남자농구와 여자농구의 스타일도 다릅니다. 또한, 개개인의 팀마다 성향도 다른데 여자농구는 남자선수들의 경기들보다 골이 잘 안 터지는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기준점을 잘 체크해야겠지만 언더가 날 확률이 높고 또한 팀의 특징 중 3점 슛을 많이 던지면서 확률을 높이는 팀이 있다면 그 팀의 초반 분위기를 보고 쿼터별 배팅을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쿼터별 4개를 다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이 4개를 다 노리기보다는 정확하게 어떤 타이밍에 들어갈지를 같이 보는 것이죠.

또한, 여자농구는 남자농구와 비교해서 속도가 느리고 전략적인 플레이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여 언오버를 배팅하는 것은 상당히 유용한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남자농구는 개인 기량으로 플레이가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여자농구는 대부분 전략적으로 협업을 통한 공격과 수비가 된다는 것이 특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전략의 움직임을 잘 파악하고 감독의 전략이 잘 통하고 있는지 체크하는 것이 게임 전반적인 분위기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NBA에서 체크해야할 부분은?

NBA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모이는 농구장이기 때문에 체크해야될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단순히 국내 농구와 비교했을 때 말이죠. 가장 단순히 보았을 때 경기 시간이 다르다는 것이고 또한 관중의 규모가 크게는 몇십 배 차이가 나기 때문에 관중들로 생기는 다양한 변수들도 생길 수 있다는 것도 특징 중 하나죠. 또한, NBA의 주전멤버들의 스타성과 플레이는 팀 전체의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는 것도 특징입니다. 국내 선수 중 에이스의 불참과는 그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모아놓은 자리이기 때문에 탑 플레이어와 아닌 플레이어들의 차이가 크게 날 수 있다는 것도 있고 또한 홈팀에 대한 관중의 응원이 원정으로 온 상대 팀에게 심리적인 영향도 많이 주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관중의 숫자가 국내 농구와는 달라서 홈, 원정 경기에 대한 이점과 불이익이 확실히 나누어지기도 합니다. 농구를 대하는 미국인들의 태도에서도 볼 수 있듯이 단순히 농구라는 종목이 똑같다고 생각해서는 안 되고 외부적인 요소에서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생각하는 것이 디테일의 차이를 만들 것입니다.

오늘은 농구 배팅에서 중요하게 봐야 될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요. 특히 국내농구와 NBA 농구의 차이 그리고 여자농구와 남자농구의 차이 등 같은 종목이지만 다르게 해석할 수 있고 전략적인 부분에서는 다르게 체크해야된 다는 것을 아시게 되었죠. 만약 다음에 농구 배팅을 할 때에는 이러한 차이점을 이용하여 배팅의 디테일을 살리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